<앵커>
내년 대학입시 모집정원의 62%가 수시모집으로 결정됩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2012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196개 대학에서 모두 23만7천6백여명.
전체 모집 정원의 62.1%에 해당합니다.
내신과 논술, 면접 등 성적 중심의 일반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11만8천여명, 특성이나 경력 등을 우대해 선발하는 특별전형의 정원이 또 11만8천여명으로 각각 절반 정도씩을 차지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우 일정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져 대학별로 당장 다음달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수시에서도 예비합격자가 발표되고 미등록 인원이 생길 경우 예비합격자로 충원할 수 있게 됩니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며, 미등록 충원 합격자의 경우 같은 달 15일부터 20일까지 등록절차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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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지만, 2곳 이상에 합격하더라도 등록은 반드시 1개 대학에만 해야 합니다.
또 일단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 없이 정시 지원 자격이 사라지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꼼꼼히 따져 지원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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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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