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남부 발하쉬에서 탈옥을 시도하던 죄수 16명이 강력한 폭발로 사망했다고 쿠세토프 교도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죄수들이 경비 초소를 무장 공격하며 탈옥을 하려다 진압 병력이 접근하자 교도소 내 의류공장 건물에서 산소통을 터뜨려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탈옥이 미수에 그쳤다면서 이들이 범죄조직원들로부터 무기를 전달받아 탈옥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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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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