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즘 경기도 성남시 이매동 탄천에서 64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시청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탄천 주변에는 이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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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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