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협회장 직선제 도입 반대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김평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대한 징계청구가 만장일치로 기각됐습니다.
징계위는 "징계위에 회부된 안건이 기각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현재 기각 결정만 확정됐을 뿐 구체적 기각 사유서를 작성 중이라 설명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변협회장 직선제 안을 담은 변호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서를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에게 제출했다는 이유로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 임기 말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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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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