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오는 21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10명 안팎의 북한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박 외무상과 리흥식 국제기구국장, 그리고 김창일 아주국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차기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 물망에 오르고 있는 리용호 외무성 부상은 올해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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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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