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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 여성 총리, 8월 중순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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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총선에서 승리한 태국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총리 후보 잉락 친나왓이 다음 달 중순 태국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의회 소식통은 "새로 선출될 국회의장이 신임 총리 선출을 위해 의회를 소집하는 절차를 고려하면 신임 총리는 8월 중순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푸어타이당은 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 잉락을 총리 후보로 내세워 선거 운동을 벌인 끝에 승리했습니다.

푸어타이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해 단독정부를 구성할 수도 있지만 안정적인 정국 운영을 위해 5개 군소정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키로 합의해 총 300석의 의석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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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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