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하코네에 '라면 온천'이 등장했습니다. 피부 미용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둥그런 욕조안에서 관광객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욕조는 라면 그릇같고 온천수는 미소 된장 국물같기도 한 이 온천은 이름하여 '라면 온천'입니다.
요리사가 수시로 미용재료를 혼합해 만든 면을 한 움큼씩 들고와 욕조에 넣어 줍니다.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 이 라면 온천의 이용 요금은 우리 돈으로 4만 5천원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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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동부 우에스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인간 도미노가 만들어졌습니다.
참가자마다 매트리스를 등지고 서 있다가 1번부터 차례로 밀려 쓰러지는 식입니다.
우에스카 시장을 포함해 536명이 참가한 인간 도미노는 약 4분 동안 오차 없이 차례로 쓰러지면서 기네스 세계기록 공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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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로네시 무역센터에 마련된 패션쇼 무대에서 푸른색 원피스 차림의 모델이 퇴장을 하다 동료 모델의 어깨와 부딪힙니다.
실수인지 혹은 의도적인 도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몸싸움이 시작됐습니다.
구두까지 집어던진 볼썽사나운 싸움은 경비원까지 달려와 두 사람을 밖으로 끌어내면서 일단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