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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군용버스 빗길에 넘어져 1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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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산정호수 방면으로 가던 25인승 군용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있던 20살 서 모 하사 등 13명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주위에 다른 차량은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버스가 커브길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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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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