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일행 차량이 식당 인근에 불법 주차를 했다가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경호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눈살 찌푸리는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김황식 총리 일행의 검은색 에쿠스 차량 2대가 한 식당 앞의 주·정차 금지구역에 세워져 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경찰들이 국무총리가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며 일렬로 돼 있던 불법주차를 경찰들이 와서 다 치우더니 그 자리에 검은색 에쿠스가 다시 불법주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총리실 경호팀은 "평창유치위원회 대표단 귀국 환영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오찬을 위해 이곳에 들렀다가 총리 차량 1대와 경호 차량 1대를 경호 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법 주차하게 됐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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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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