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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년 된 다리 붕괴…'두부 시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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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된 지 10년 밖에 안 된 중국의 한 교량이 무너져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장쑤성 옌청시의 한 교량이 붕괴돼 통행하던 화물트럭 2대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국제재선이 보도했습니다.

교량 붕괴 시점이 새벽이어서 통행 차량이 뜸했던 데다, 소방당국이 추락한 차량 운전자들을 신속히 구조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다리는 세워진 지 10년 밖에 안 된 것으로 현지 당국은 붕괴 원인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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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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