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 일본 도쿄도 지사가 핵무기의 필요성을 또다시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일본이 국경을 접한 이웃 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에도 일본의 핵무장을 촉구한 바 있는 극우 정치인인 이시하라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과 같은 적대적 감정을 가진 세 나라로 둘러싸여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핵무기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그는 비록 일본이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핵무기 개발을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만으로도 세계가 일본의 존재를 다르게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는 과거에도 한국을 병합한 것은 한국이 원한 것이라는 등의 망언을 서슴지 않아 주변국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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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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