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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효자 '김' 국제표준규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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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효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에 대한 국제표준규격이 만들어집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근 열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김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01년 김치를 시작으로 고추장과 된장, 인삼제품에 이어 5번째 국제표준규격 식품을 갖게 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김 수출량은 9천560톤으로 1억52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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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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