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청와대 직원들 고찰서 '템플 스테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청와대 직원들이 지난 주말 경기도 화성에 있는 용주사에서 1박2일간 '템플 스테이(사찰 체험)'를 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 60여명은 지난 8일 용주사에 입재, 하룻밤을 머물면서 발우공양, 칭찬하기, '부모은중경' 독송, 타종 체험, 108배와 참 선, 주지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대표적 문화상품중 하나인 템플 스테이를 한 뒤 불교 전통 문화를 배우고 부모의 은혜를 되새기는 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용주사는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선친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박 수석은 "불교계와 소통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자 청와대 직원과 가족들이 템플 스테이를 하게 됐다"면서 "템플 스테이가 더욱 활성화돼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 와 휴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주사 주지 정호 스님은 "청와대 직원들이 불교계와 소통하려 노력하는데 대 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