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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2백억원대 '짝퉁' 밀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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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가짜 비아그라, 명품시계 등 시가 천2백억원대의 모조품을 가구 속에 몰래 숨겨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33살 노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노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자와 짜고 일반인들에게 주문을 받으면 중국에 있는 형으로 부터 물건을 받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측은 노씨 형제가 밀수입한 물품이 비아그라 9백여만정 시계 2만4천여점 등 15만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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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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