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유승민 "사무총장 만큼은 측근인사 안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은 당직인선 갈등과 관련해 "사무총장 인선만큼은 캠프를 떠나 탕평 인사를 해달라는 원칙만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무총장은 공천 실무를 장악하는 공천 시스템의 핵심"이라면서 "사무총장 자리 만큼은 측근은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캠프 출신의 측근 인사를 기용한다면 공천이 공정히 이뤄질까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안하게 생각하고 불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최고위원은 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해 "새로운 계파가 만들어지고 줄세우기가 있을 것은 보나마나 뻔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