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혁특위는 대통령 후보를 오픈 프라이머리, 즉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고, 국회의원 후보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배심원제를 결합하는 방식의 공직후보 선출안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개혁특위는 다만 국민경선의 특정지역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대선 후보 투표자의 50%에 대해선 지역별 인구편차를 감안한 보정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개혁특위는 또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할 때 남녀 1명씩을 35세 미만에서 뽑고 국회의원 보좌관 중에서 당 기여도를 고려해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성의 정치진출을 돕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의 15% 이상을 여성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개혁특위는 이번 초안을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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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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