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경공업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 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경공업 발전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 성과에 기초해 방직공업, 식료가공공업, 신발공업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현대화를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날 현지지도는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김기남 당비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태종수·최룡해 당비서, 박봉주 당 경공업부 제1부부장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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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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