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경찰서는 평소 앙심을 품었던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42살 안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이웃주민 67살 박모 씨와 63살 김모 씨의 집에 찾아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박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아버지가 진폐증이 심해져 직장을 그만 둔 것이 당시 동료였던 박 씨와 김 씨 때문이라며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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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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