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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거천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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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대구시 동천동 대동교 교각에서 모 대학교 1학년 재학 중인 21살 최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하철 공사장 인부들이 발견했습니다.

인부들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려 건설자재를 둘러보던 중 교각에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밤샘 아르바이트를 하는 최 씨가 밤사이 내린 폭우로 하천에 빠져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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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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