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내방리 주금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53살 조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산악동호회원 40 명과 함께 등산을 마치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조 씨는 계곡에 설치된 지름 50 센티미터짜리 배수관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를 구하려 했지만 유속이 너무 빨라 접근하지 못했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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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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