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삼화고속 노조가 업무에 복귀하기로 해 서울-인천간 광역버스 운행이 정상화됩니다.
삼화고속 노사는 오늘 만남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노사가 교섭을 시작하는 내용을 포함한 노사기본합의를 체결하고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삼화고속 노조는 지난 3월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전환한 뒤 임금 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등을 놓고 회사 측에 교섭을 요구했다 거부되자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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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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