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도심 재생사업인 루원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늘(10일) 오전 15층 아파트를 폭파 방식으로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15층 아파트의 6개 층에 설치한 폭약이 차례로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아파트 건물이 먼지만 남기고 주저앉았습니다.
오늘 발파 해체 작업을 보기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현장을 찾았는데, 한쪽에서는 철거민들이 송 시장에게 대체 택지 공급 등을 요구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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