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당이 민생 현장 최전선에서 청와대와 정부를 선도하고 정책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열린 정책 토론 워크숍에서 당 지도부가 정책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 자체가 개혁의 시작이라면서, 토론을 통해 결론이 나면 곧바로 고위 당정 회의를 개최해서 정부와 여당의 확정안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당이 하나가 되는 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이라면서, 당 안에서 갈등하거나 머뭇거릴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대표는 또, 국민이 원하는 정책과 서민이 갈망하는 민생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서로 신속하게 소통하고, 정책도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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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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