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전 11시30분을 기해 금강 유역 유성 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준인 3.50m를 육박해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점의 수위는 낮 12시30분 3.52m를 기록한 뒤 점차 낮아져 오후 1시 현재 3.42m의 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제소 관계자는 "며칠째 내리는 비로 금강 유역 유성 지점의 수위가 홍수 주의보 수준을 넘어서기도 했다"며 "갑천 하류 지역 주민들은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