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 불에 타거나 오염, 침수 등으로 훼손된 화폐, 즉 소손권의 교환액이 5억9천2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소손권은 5억9천200만원으로 전기의 4억8천700만원보다 21.7% 증가했고 밝혔습니다.
교환건수는 2천339건으로 전기 2천700건보다 361건 줄어들었습니다.
건당 소손권 평균 교환금액은 5만원권의 교환금액이 늘어나면서 25만3천원으로 전기 18만원보다 40.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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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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