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는 오늘 정오부터 전남 순천 주암댐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암댐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현재 수위가 홍수 제한 수위 108.5m에 근접한 106.3m를 기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이틀 전부터 내린 비로 수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오늘 하루 300t 가량을 단계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홍수통제소로부터 16일까지 500t을 방류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며 "하천 상황에 맞춰 추가 방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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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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