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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급류에 준설선 휩쓸려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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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쯤 부산 대저동 낙동강 살리기 사업 4공구 현장에서 21t급 모래 준설선이 급류에 휩씁려 배에 타고 있던 선장 66살 강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강씨는 집중호우로 낙동강 물이 불어나자 준설선을 안전지대로 옮기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직후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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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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