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버스 참가자 2천여명이 부산역 광장에 모여 문화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잠시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으로 이동해 1박2일간 노숙하며 밤샘 집회와 난장 문화제를 열 예정입니다.
경찰은 7천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이들의 조선소 접근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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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준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