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민주 콩고의 키산가니 국제공항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대사관 측이 추락한 여객기의 항공사 등과 접촉해 현황을 파악한 결과,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78명을 태운 '헤와 보라' 항공 소속 여객기는 어제 콩고 키산가니 국제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해 12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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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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