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4% 상승해 2천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물가가 크게 뛴 것은 홍수 때문에 식료품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정부는 물가인상이 서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최대의 적이라고 판단해 물가억제를 거시경제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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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