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적십자회가 올여름 홍수피해에 대비해 '긴급수해 기동대'를 가동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적십자회는 "긴급수해 기동대는 본부에서 24시간 대기하고 홍수 발생 때 피해지역에 급파돼 보건, 식수위생, 재난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해 방지를 위해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북한의 각 시, 도에 '재난대비 위원회'를 조직해 지역 차원에서도 수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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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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