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나토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카다피는 국영 방송으로 내보낸 육성 메시지를 통해 "수백 명의 리비아인이 유럽에서 순교할 것이다.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월 군중 시위가 무력 충돌로 번진 이후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토 공군은 지난 3월부터 공습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