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산 쇠고기에서 기준치의 5배에 달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후쿠시마의 한 농가가 생산한 쇠고기에서 방사성 세슘이 1킬로그램당 2,300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소는 한 농가에서 출하한 11마리 가운데 한 마리로 당국은 나머지 10마리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미나미 소마시의 육우 농가들에 출하 자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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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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