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이촌동 강변북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대리운전기사 49살 우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대로편 표지판 기둥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7살 S 씨 부부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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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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