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순천의 한 단체가 국가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통장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는 지난해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각각 3억원의 보조금을 받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