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산청군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 나들목 부근에서 통영방면으로 달리던 26살 안모 씨의 고급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가 불에 타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엔진 쪽에서 소리가 나 차를 세워 보닛을 열어보니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는 안 씨의 진술에 따라, 엔진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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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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