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인천 강화도 총기 난사사건과 관련해 가혹 행위자 3진 아웃제 등 병영 부조리 근절대책을 내놨습니다.
해병대는 8일 오후 유낙준 해병사령관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지휘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휘관들은 이 자리에서 기수열외와 호봉제 등 악습을 철폐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구타와 가혹행위를 하는 병사에 대해서는 3진 아웃제를 적용해 병영에서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무청 징병검사와 인성검사 제도를 활성화하고, 군기교육을 강화하는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