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해 KBS 장 모 기자의 집을 8일 새벽 압수수색했습니다.
장 기자는 지난 달 24일, 민주당 회의 내용을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장 기자를 도청 당사자로 지목했으며, 검찰도 같은 내용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비공개 회의 발언 내용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공개하자 도청 의혹을 제기하고 지난 달 26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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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