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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악의 운전자'! 촬영 중에 제작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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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가 운전 시험 도중 제작진을 차로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방송 프로그램인 '최악의 운전자' 마지막 에피소드 촬영 중에 벌어진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는 출연자가 교관과 친구를 태우고 '고속 중에 브레이크 잡는 법' 시험 을 받는 중이었습니다.

길에 세워둔 콘 사이를 달리던 출연자가 갑자기 콘을 치고 맙니다. 당황한 그는 급정거를 해야 하는 순간에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고 무작정 핸들을 우측으로 틀어 버립니다.

결국 자동차는 지정된 도로를 벗어나 제작진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돌진해, 그대로 촬영을 하던 카메라맨과 진행자를 치고 나갑니다. 순간 차 안에서는 에어백이 터지고, 운전을 하던 출연자는 손으로 눈을 가린 채 핸들을 놓고 마는데요, 다행히 차는 멈췄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진행자와 카메라맨은 어깨와 발에 통증을 호소해 치료 중인데요, 다행히 큰 중상은 면했다고 합니다.

한편 대형사고를 낸 출연자의 운전면허증은 취소됐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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