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학재단과 대학의 비리를 특별 단속해 등록금 인하 여건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학교재단 등 교육계의 구조적인 비리를 오늘부터 6개월동안 특별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교비와 국고보조금·연구비 등의 공금을 횡령하는 행위와 교수와 강사를 뽑을 때 채용 대가로 금품이나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공사 등 각종 계약 체결 과정에서 뇌물을 받는 행위 등입니다.
경찰은 지자체의 토착 비리와 중앙정부의 권력형 비리 단속을 이번 조치와 연계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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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