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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50대 은행원 선로에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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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 사상역에서 51살 김 모 씨가 선로로 투신,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양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모 금융기관 간부인 김씨는 몇 달 전 경남 거제지점으로 발령이 나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역사 내 CCTV를 분석하는 한편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김씨가 투신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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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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