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50대 여성이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7일 저녁 8시 40분쯤 부산시 광안동 광안리해수욕장에서 57살 김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던 도중 10여 분 만에 119수상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 직후 김 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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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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