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해병대와 같은 사단 소속 해병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총기 난사 하루 전 경기도 안성시의 한 건물에서 해병 2사단 소속 23살 A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이병은 자살에 앞서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함께 있으면서 선임병들의 가혹 행위에 대해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임병들이 경제적 부담을 주고, 옷 벗기 게임 등 모욕적인 행동을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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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