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계속된 폭우로 중국 쓰촨과 산시성에서 2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만여 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큰 피해를 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쓰촨 지역에 최고 515㎜의 폭우가 쏟아져 백55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유실된 토사가 화학공장을 덮치면서 유독가스가 새어나와 주민 백25명이 중독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산시성에서도 지난 1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지금까지 18명이 숨지고 38만 7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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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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