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긴급 구호용 식량이 최근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인도 외교부가 그제 콩 900톤과 밀 373톤 등 총 천 273톤의 식량을 남포항에 하역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가 이번에 지원한 식량은 100만 달러 규모로,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 전역의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 프라탑 싱 북한 주재 인도 대사는 남포항을 방문해 구호식량이 인근 창고에 임시저장되는 광경을 참관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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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