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7 디도스 공격 발생 2주년을 맞아 국내외 해킹방어대회 입상자에게 해외연수와 창업보조 등의 특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정보통신기반보호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보보안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보고받았습니다.
추진방안에는 정부는 고려대에 사이버 국방학과를, 한국과학기술원 정보보호대학원에 IT융합분야 특성화연구소를 설치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을 내년에 5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정보보안 기사 자격을 신설해 전산공무원 채용시험의 필수자격증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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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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