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군에서 관리하는 관심사병 비율이 전체의 5%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뒤, 앞으로 병무청과 해병대에 인성검사를 하고, 군 복무 전에 또 거르고 해서 관심사병을 관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총기사건을 저지른 김모 상병을 왜 방치해 뒀느냐는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의 질의에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은, 이병 입대 시 C급으로 관리하고 계급이 올라가면 B급으로 관리하는데 김 상병은 1월에 A급으로 관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유 사령관은 평균 훈련소에서 600명이 입대하는데, 50명 정도가 김 상병과 같이 분류된다며 적당한 조치를 하는데 많이 미흡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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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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