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칸시람 나가르 지역에서 열차가 철로에 서 있던 버스를 들이받아 적어도 35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결혼식 하객 80여 명을 태우고 운행하다가 고장 나 멈춰서 있던 버스를 열차가 들이받으면서 일어났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철도 시스템을 보유한 인도에서는 하루 평균 천8백50만 명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지만, 정비 불량이나 조작 미숙으로 매년 수백 건의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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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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