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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또 파행…1주 내 재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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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또 파행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민주노총 소속 위원 4명은 오늘 오후 4시부터 강남구 언주로 회의장에서 사용자 위원들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 위원 없이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은 오후 4시 50분부터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젯밤 11시까지 2차례 정회를 거듭하며 회의를 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위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 5명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준성 위원장은 "근로자 위원들이 사용자 위원들의 회의장 출입을 막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1주일 이내에 다시 전원회의를 소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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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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