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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진동 원인 못찾아…일부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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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건물 흔들림 현상 때문에 퇴거조치가 내려진 테크노마트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결과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문준모 기자! (네, 서울테크노마트에 나와 있습니다.) 발표내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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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조금 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물의 구조적 안전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진단팀은 지하 6층, 일부 기계설비, 지상 6개층 등을 점검했으나, 건물의 구조적 안전에는 현재 큰 문제가 없으며 흔들림의 원인은 진동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테크노마트에 내려졌던 퇴거조치, 즉 대피명령은 내일(7일) 오전 9시부터 해제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진동의 원인지일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와 극장이 있는 9층과 11층은 계속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단팀과 테크노마트측은 건물 내 9군데에 진동계측기를 설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조사관 등 진단팀 50여 명은 건물 퇴거조치가 이뤄진 어제(5일) 저녁부터 테크노마트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벌인 뒤, 조금 전 건물 안전에는 현재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 결과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서진호,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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